KPT 회고란?
Keep, Problem, Try의 약자로 세 가지 관점으로 분류하여 진행하는 회고이다.
- Keep : 잘하고 있는 점. 계속 했으면 좋겠다 싶은 점.
- Problem : 뭔가 문제가 있다 싶은 점. 변화가 필요한 점.
- Try :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, 문제가 있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시도해 볼 것들.

실제로는 직접 만나 타이머로 시간을 지정하고 화이트 보드에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진행하는 모양이지만 우리는 온라인 모임이기 때문에 각자 적은 KPT를 공유하고, 자신이 작성한 것을 간단하게 설명한 후 정리 및 취합하였다. Try에 관해서는 함께 더 생각해 보았고 이는 다음 팀 프로젝트에서 만날 팀원들과 상의 후 실행해 볼 예정이다.
아래는 이번 미니 웹 프로젝트를 일주일간 완성한 팀원들과 진행한 KPT이다.
keep
- 팀원들간의 원활한 소통. 항상 카메라를 켜놓고 다들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응답이 바로 가능했음.
- 질문하기 편한 분위기. 모르거나 헷갈리는게 있으면 바로 물어봄으로써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었음.
- 주기적인 스크럼 회의. 각자의 진행 상황에 대한 꾸준한 업데이트가 가능함.
problem
- 개인의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의를 진행한 점.
- commit 메시지를 정확하게 적지 않아 협업 과정에서 다른 팀원들이 어느 부분이 수정되었는지 몰라 혼동스러웠던 점.
-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직접 얘기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뭘 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점.
- 온라인이라 대부분을 말로 설명해야 한다는 점.
Try
- 회의하기 전 더욱 질 높은 아이디어와 시간 절약을 위해 미리 주제와 날짜를 정해놓는다.
- commit 메시지를 한 줄에서 두 줄정도로 수정하거나 변경한 곳이 어느 부분인지 자세하게 적는다.
- 다른 사람의 질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거나 회의 시 모든 사람이 화면 공유를 하고 있는다. 또는 동의하에 항상 화면 공유를 켜놓고 있는다.